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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TL, QA, QE, QC, QM 등 유난히 QA에는 수많은 직군들이 있다. 그리고 각 직군별로 경계도 너무나 불명확하며, 같은 직군이라도 기업별로 수행하는 업무와 포지션도 가지각색이다. Quality 보증 이라는 명확한 산출물이 없는 결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고 이들을 모두 QA 직군으로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직군과는 별개로 보통 QA = TE 로 인식되는 것 같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품질이란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결함, 소위 말하는 버그가 없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테스트를 수행하는 일이 주여서 그런 인식이 생긴것 같다. 하지만 QA가 단순 테스터라고 하기엔, 경력자를 찾을 이유가 없다. (테스트 케이스만 있다면 정해진 스텝대로 절차를 수행하고 기대 결과와 비교하는 일은..

1. 안드로이드 ADID 설정 - google - 서비스 탭 광고 - 광고 ID 재설정 2. iOS IDFA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광고 - 식별자 재설정

터미널 실행 sudo nano /private/etc/hosts 입력 > 패스워드 입력 변경할 내용 입력 및 저장 (Save : Ctrl+O, Quit : Ctrl+Q) ex) 192.168.10.12 webisfree.com 2. Host file이란 Host file : ip와 호스트 네임을 매칭시키는 파일 도메인 주소를 입력해 해당 웹 사이트로 들어갈 때의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주소에 도메인을 입력한다. (예시 : https://naver.com) 해당 도메인의 IP를 DNS(Domain Name Server)에 요청 DNS에서 IP 수신 및 패킷 전송 라우터에서 최적 경로 검색 이때, 2번(해당 도메인의 IP를 DNS에 요청)을 수행하기 전, 호스트 파일을 먼저 확인한다.